오리온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삼성물산 패션부문 편집샵 '비이커'와 협업해 초코파이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.
출시된 제품은 초코파이 이미지를 활용한 커플 티셔츠와 천 가방, 휴대전화 케이스 등으로 비이커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내일(3일)부터 3주 동안 한정 판매됩니다.
오리온은 이번 한정판 출시가 초코파이와 패션 브랜드의 첫 협업 사례라며,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로 젊은 층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
신윤정[yjshine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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